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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프로그램 소개

보후니

'청바지'란 청소년들의 바른 보훈정신 함양을 위한 지역 보훈현장 탐방의 의미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디지털 기술과 네트워크에 기반해 구축한 부산의 현충시설 통합자료 지원 플랫폼입니다.

학교현장 혹은 집에서 365일 언제나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부산지역 내 현충시설을 탐방할 수 있도록 테마별로 기획한 온라인 탐방서비스로서, 현충시설의 의미와 역사를 배우면서 국가유공자 등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보훈정신 함양을 위하여 제작 되었습니다.

2019년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현충시설 탐방을 통해 우리고장을 지킨 독립·호국·민주유공자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 부산 청소년 보훈현장 체험 탐방의 일환으로 기획, 시작된 청바지 프로젝트는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현장탐방이 어려워짐에 따라 간접적으로 보훈탐방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랜선(온라인) 청바지로 전환되었습니다.

조속한 코로나 종식으로 청소년들의 밝은 얼굴과 힘찬 발자국 소리로 다시 보훈현장을 찾을 수 있는 그 날을 기대해 봅니다.

  • 캐릭터 : 까치(보은의 상징)

  • 이름 : 보후니 / 성별 : 미상 / 나이 : 미상 / 키 : 200cm

  • 특징
    머리가 몸통에 비해 엄청 크고 걷는 속도가 느리다.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강하고 ‘국기에대한경례’를 잘한다.
    아이들을 좋아하며 때로는 몸개그를 펼치면서 웃음을 유발한다.

  • 제작의도
    펭수(펭귄), 뽀로로(벌새), 둘리(공룡), 쿵푸판다(팬더) 등 동화책과 TV에 자주 등장하는 순하고 작은 동물들은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동물캐릭터에 대하여 친근하게 생각한다.

    때로는 무겁고 엄숙한 보훈을 의인화하여 친근하고 귀여운 캐릭터로 보훈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데 있다.

    까마귀, 제비, 까치, 참새 등 보훈 및 보은에 관련한 동물을 조사하였고, 대부분의 동물들이 지자체, 기관, 기업 등에 다양한 상징으로 사용되고 있어 캐릭터 선정에 어려움이 많았다.

    최종적으로 까치를 캐릭터로 선택한 이유는 목숨을 구해준 사람의 은혜를 갚고 죽은 까치의 이야기를 담은 구전설화, 동물보은담에 주목하였다.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독립, 호국, 민주 유공자들의 공훈에 감사하는 후손들의 마음을 까치에 담았다.

    이름은 ‘보후니’이다.

    보훈을 길고 느리게 풀어 이름을 부르면 자연적으로 보훈이라는 단어가 연상된다.

    깊은 나라사랑 마음을 가진 까치 ‘보후니’의 의상은 전투복과 베레모(나라사랑큰나무 마크), 상의 왼쪽 가슴에는 국화, 오른쪽에는 이름표, 좌우날개에는 나라사랑큰나무와 태극기가 장식되어 있다.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대중들에게 친숙하고 사랑받는‘보후니’가 되었으면 한다.
Memory, 68 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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