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반잠수정 격침 전적비

기본정보
시설명 북괴 반잠수정 격침 전적비
종류 비석
주제분류 기타
소재지 부산 남구 백운포로 95(해군작전사령부 내)
관리자 해군작전사령부 (전화 : 051-679-3254)
사건년도 1998년
시설규모 5mⅹ4mⅹ4m
건평 11㎡
부지면적 33㎡
건립취지
추모 대상 해군 제3함대의 북한 반잠수정 격침 공적 기념
추모내용 부산시 남구 용호동 해군작전사령부 내에 해군 제3함대의 북한 반잠수정 격침 공적을 기념하기 위해 부산시에서 1999년 12월 18일 이 비를 세웠다. 1998년 12월 17일 밤 11시 15분쯤 전남 여수시 임포지역 돌산 해안초소 관측병 김태완 이병이 초소 전방 4km 해상에서 수상한 물체를 발견했다. 야간열상장비(Tod)를 통한 관측에서 안테나로 보이는 막대기가 달린 물체가 다가오는 게 잡힌 것이다. 육군 경비정 1척과 해경정 1척이 확인을 위해 현장에 출동했으나 괴물체는 어느새 사라지고 없었다. 그로부터 1시간 25분 뒤인 18일 오전 1시40분쯤, 괴물체가 다시 야간열상장비에 포착됐다. 초소 앞 8km 해상이었다. 육해공 레이더가 총 동원돼 괴물체 추적에 나섰다. 오전 2시20분쯤 경남 통영시 욕지면 욕지도에 있는 해군 266레이더 기지에 미식별 선박의 궤적이 나타났다. 10노트의 속도로 움직이고 있었다. 육군 136레이더에도 2시 46분에서 3시 15분에 이르기까지 4차례에 걸쳐 출현했다. 해역을 담당하는 3함대사령부(사령관 변무근 소장)는 새벽 3시 20분 현장에서 초계중이던 광명함을 출동시켰다. 3시 27분 거문도의 362고속정 편대와 욕지도의 353고속정 편대에 출동명령이 내려졌다. 초계함인 동해함과 남원함은 괴선박의 도주로를 차단하라는 명령에 따라 외해로 나갔다. 오전 3시 35분쯤에는 공군조명기 cn-235기가 김해에서 현장에 출동했다. 광명함과 고속정편대가 오전 4시 35분쯤 괴선박을 따라잡아 정선명령을 내렸으나 응하지 않자 20mm포로 위협사격을 실시했다. 해군은 괴선박을 해안 침투를 노린 적의 반잠수정이라고 추정, 40mm 포로 위협사격을 가했다. 반잠수정은 40노트의 고속으로 공해쪽을 향해 도주하기 시작했다. 오전 5시 20분쯤 광명함장 손민 중령은 반잠수정을 적성으로 선포했다. 간첩선을 의미하는 해군의 암구호(망둥이)를 사용해 “망둥이를 격침하라”는 명령이 떨어졌고 76mm, 40mm 함포를 동원한 격파사격에 들어갔다. 포격을 받은 간첩선은 5시 48분쯤 돌연 광명함과 고속정을 향해 기관총으로 응사했다. 이때 외해에서 도주로를 막고 있던 남원함에서 40mm포가 작렬했고, 이 중 3발이 반잠수정에 명중했다. 6시 10분쯤 353고속정 편대가 접근하자 간첩선에서 총알이 날아왔다. 직경 6mm 길이 2.5cm의 기관총탄이었다. 남원함은 이에 대응해 40mm 포사격 세례를 가했다. 반잠수정은 한동안 물위에 흔들흔들 떠있다가 폭발음과 함께 선미부터 침몰하기 시작했다. 간첩선이 완전히 가라앉은 것은 6시50분쯤. 거제도 남방 1백km 지점 해상이었다. 남원함은 7시15분쯤 침몰 지점을 향해 대잠 폭뢰 5발을 투하했다. 잠수 이후 도주를 막고, 부유물을 인양하기 위한 조치였다. 잠시 후 기름띠가 떠오르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50분쯤 뒤인 오전 8시10분쯤에는 사체1구가 떠올랐다. 분홍색 계통의 사제 잠수복과 청색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발에는 오리발 특수신발을 착용하고 있었다. 바지 호주머니에서는 수류탄 1발이 발견됐다. 격침된 북한 반잠수정을 수심 150m 깊이에서 건져 올려 기네스북에 올랐다
시설주위 환경
유적지 신선대 (거리 : 1.5km, 접근방법 : 승용, 소요시간 : 4분)
관광명소 이기대도시자연공원 (거리 : 3.1km, 접근방법 : 승용, 소요시간 : 8분)
지역특산물 없음
관련 홈페이지 http://없음
시설답사 및 교통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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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부산역에서 11km
소요시간 자가용 (으)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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