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재덕 호국영웅 상

기본정보
시설명 백재덕 호국영웅 상
종류 동상
주제분류 6.25전쟁
소재지 부산시 강서구 가덕해안로(천성동 산6-96, 갈맷길 쉼터)
관리자 강서구 재향군인회 (전화 : 051-271-0903)
사건년도 1953년
시설규모 5mⅹ3mⅹ3m
건평 8㎡
부지면적 20㎡
건립취지
추모 대상 가덕도 출신 육군 이등상사 백재덕
추모내용 부산 강서구 천가동 천성분교 내에 호국영웅인 백재덕 이등상사를 추모하기 위해 백재덕 호국영웅흉상건립추진위원회에서 2001년 1월 1일 이 동상을 세웠다. 1953년 5월 14일 수도사단 기갑연대 제10중대 3소대 3분대장 백재덕 육군이등상사는 강원도 금성 샛별고지에서 야간 매복작전을 전개하던 중 적 3개 중대의 공격 징후를 미리 탐지하고 “여기서 적을 꺾지 못하면 중대의 주진지가 위태로워진다. 전 분대원은 나와 같이 이곳에 뼈를 묻자”며 분대원들을 독려하여 3차에 걸친 적의 공격을 격퇴하였으며, 백병전과 진내사격까지 요청하는 치열한 전투 끝에 진지를 사수함으로써 중대를 위기로부터 구하고 중동부전선의 요충지인 샛별고지를 사수하는데 기여하였다. 1953년 5월 15일 밤 제11중대 3소대 백재덕 이등상사가 지휘하는 3분대는 매복조로 차출되어 중대진지 앞에서 진목동 일대를 살피고 있던 중 적의 움직임을 간파하고 조명탄을 발사한 결과, 적 3개 중대가 진지를 향해 접근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에 분대장은 매복진지가 돌파될 경우 중대의 주진지가 위태로울 것으로 판단하고 전 분대원에게 전투에 임할 것을 지시하는 한편 철수를 하지 않고 진지를 사수하기로 결정하였다. 분대장은 능선의 중앙에 위치하고 좌우로 4명씩 분리하여 배치한 후 접근해오는 적을 향해 사격을 집중하자 적은 괴성을 지르며 돌격을 감행해왔다. 분대는 수류탄을 투척하며 적의 공격을 저지하였으나 수적인 우위를 바탕으로 인해전술로 접근해오는 적을 완전 섬멸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적의 제1파 15~16명이 분대의 진지안까지 돌입함으로써 백병전이 전개되었으며, 백재덕 이등상사 이하 모든 분대원은 수적으로 2:1의 열세 속에서도 적을 모조리 격퇴하였다. 약 20분이 경과된 후 적의 제2파가 다시 공세를 취해옴에 따라 피아간에는 수류탄전과 아울러 백병전이 전개되었다. 분대원들은 처절한 사투 끝에 침입한 적을 모두 사살하였으나, 1차 1명에 이어 2명이 전사하고 3명이 부상을 입는 희생을 감수해야 했다. 잠시 후 또 다시 제3파의 공격을 재개한 적 10여 명이 다시 분대진지까지 돌입하자 분대원들은 총검과 맨주먹으로 혈전을 개시하였고, 아울러 중대에서는 진내사격을 실시하여 계속하여 돌진해오는 적을 격퇴하였다. 이 전투에서 분대원들은 9명 중 4명이 전사하고 나머지 5명도 부상을 입는 손실이 있었으나, 날이 새고 적이 완전히 철수할 때까지 진지를 고수하는 임전무퇴의 정신을 보여주었다. 분대장 백재덕 이등상사는 단신으로 10여 명의 적을 사살, 진지를 고수하고 중대의 위기를 구하는데 결정적인 수훈을 세웠다. 아울러 샛별고지전투의 승리는 아군이 중부전선에서 전술적으로 중요한 고지를 무사히 확보함으로써 전선을 안정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시설주위 환경
유적지 없음 (거리 : km, 접근방법 : , 소요시간 : 분)
관광명소 가덕도 연대봉 (거리 : 1.67km, 접근방법 : 도보, 소요시간 : 25분)
지역특산물 없음
관련 홈페이지 http://없음
시설답사 및 교통
안내판
해당파일이미지
거리 가덕도동주민센터에서 5.3km
소요시간 자가용 (으)로 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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